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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생활예절..☆

촌수 따지는 법(계촌법) 예절이란 무엇인가? 호칭과 지칭 촌수 따지는 법 계촌법 관계 명칭 고금관작대조표(古今官爵對照表) 조선조 품계-내외별 관작명 한국은 예절의 나라 예절의 기본지식 예절과 에티켓 예절의 종류 예절의 공부와 실천 요령 호칭과 지칭 친족의 호칭 며느리와 시댁 외가의 관계 명칭 처가와 사위의 관계 사돈간의 호칭 배례법과 경례 및 악수의 예절 예절의 방위와 상하석 공통예절 읍례와 굴신례 절의 종류와 절하는 법 경례의 종류와 방법 악수의 방법 예절의 방위 남좌여우는 남동여서 상하석의 기준 좌석 배치의 실제 '우리'로 더불어 사는 길 위계질서 사람의 기본윤리 공손한 자세 공수하는 방법 상장례 제례 문답으로 알아보는 예절상식 고례의 상장례 상장례의 기본정신 초종 목욕, 습, 염, 입관 상복의 제도..

생활의 지혜 2008.09.15

비도 내리구 심삼한대 제가 점봐드릴까요

여러분에 점을 봐 드릴께여~한사람이 "한번씩만" 하세요^^* 본인이 잡고 싶은 줄 아무거나 한줄만 복사해서 댓글에 붙여넣기해 보세요 그럼 답이....ㅋㅋㅋ ------------------------------------------------------------------------------- &#50732&#54644&#45716&#54616&#45716&#51068&#51060&#51096&#46112&#44163&#51060&#50724 ------------------------------------------------------------------------------ &#49884&#54744&#45824&#48149&#51060&#44400 ------------------------..

주전부리 2008.09.11

의상봉(義湘峰), 우두산(牛頭山), 별유산(別有山) 1,046m

의상봉(우두산) 높 이 의상봉(義湘峰), 우두산(牛頭山), 별유산(別有山) 1,046m 위 치 경남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의상봉 사진 특징/볼거리 의상봉(義湘峰 1,046m)은 우두산(牛頭山)의 아홉 봉우리 중의 하나이다.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과거세와 현세에서 참선(參禪)한 곳이라는 뜻에서 의상대사 이름을 빌려 산 이름으로 삼은 산이다. 의상봉은 우두산, 별유산이라고도 부른다. 의상봉의 상봉은 우두산이다. 의상봉이 상봉인 우두산보다 많은 등산인의 발길을 끄는 이유는 주변 경관이 빼어나고 아름답기 때문이다. 우두산은 지도상에 별유산으로 되었으나 최근의 개념도에 우두산이라 나와 있고 거창군청 홈페이지 의상봉 지도에 의상봉의 상봉을 우두산이라고 표시하고 있다. 우두산은 산세의 수려하기가 덕유산, 기백산..

산/산행.. 2008.09.11

탕수육소스만들기

탕수육 ◐ 고기 준비하기 고기는 고인 물에 앃어 물기를 닦고 먹기좋은 한입 크기로 썬 다음 밑간 양념을 혼합하여 잘 버무린 다음 1시간 이상 재어두세요. ◐ 고기 밑간 양념 달걀 노른자 1개 + 소금 1/2 작은술+청주 1작은술+간장1/2작은술+후춧가루 1/4작은술을 고루 섞는다. ◐ 탕수육으로 쓸 녹말 준비하기 시장에서 녹말가루를 구입한다. 물녹말로 만든다. 물에 녹말을 타서 2시간 정도 두면 녹말가루가 가라앉는데 윗물은 따라 버리고 가라앉은 물녹말을 사용한다. 녹말가루 대신에 물녹말을 튀김옷으로 사용하면 휠씬 바삭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소스에 오래 버무려두어도 바삭함이 그대로 유지된다. 소스 만들기 물 2컵, 설탕 3/4컵, 식초 3큰술, 간장 1+1/2 큰술, 볶은 소금 약간, 녹말물 1큰술 팬에..

생활의 지혜 2008.09.05

♡ 님~~~

애석하게도 제가 켜논 주홍색등으로 인하여,, 전기세를 못내,,, 집을 압류 당하고 거리로 쫏껴 나시었으니... 당연히 지가.... 채금을 져야져,,,^&^ 암튼 방황 하시다가 울방에 거처를 정하셨으니... ♡*님 요구대로... 준비는 합니다~~ㅇ,,,, 거처는여,,,, 맘에 드시려는지 모르지만... 이식당을 인수하여 내부를개조하여 거처로 정하고요,,,, 우선 밥... 하루한끼는 준비해 드린대로,,,, 챙겨 드시구 설거지 정도는 하시구려,,^&^ 용던은,, 일일히 드릴수가 없으니,,, 금고에서 아라서(양심적으로 하루에 한번 마넌씩) 꺼내 쓰셔요,,,(귓속말로,,비밀번호는여 9**8 이여~~~~~어) 금고 문을 열면여,,, 지가 이걸 금고안에 넣어 놓을꺼여어...^^ (금고에서 숨좀 쉬라구 꺼내 노은던..)..

주전부리 2008.08.27

차에서 이런거 해 보셨수..? ㅎㅎ◇

◇ 차에서 이런거 해 보셨수..? ㅎㅎ◇ 1. 이 일은 통상 남녀가 누워서 한다 2.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과감히 자동차 안에서도 한다(카XX라고나 할까) 3. 첨엔 두려운 마음에 몹시 망설이지만 일단 하고나면 그 기분이 참으로 삼삼하다 그래서 대개 다시 하게된다 4.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하려하고 여자들은 잘 안하려고 한다는데..(글쎄?) 5.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남자들에게 이것을 권하는 특정직업 여성도 있다 6. 통계상 20대에 많이 경험하게 된다는데 이른 사람은 10대에 겪기도 하고 40,50대 뭐60대라고 못할 것도 없다 7. 이것을 하면 출혈이 따르는데 그다지 신경 쓸 일이 아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운 일이 아닌가 8. 이 일 때문에 에이즈등 무서운 성병도 옮으니 주의해야 한다 9..

주전부리 2008.08.27

거창 금원산1,352M ~~~기백산1,331M(08년팔월스물네째날)

거창의 산 금원산~기백산 검은 산과 흰 산의 거창한 만남 금원산자연휴양림~유안청계곡~금원산~기백산~금원산자연휴양림 산의 말을 듣고 싶었다. 다름 아닌 금원, 기백의 말을 듣고 싶었다. 아직 그 날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날 금원,기백의 하늘은 눈부셨다. 2005년 11월 금원, 기백, 거망, 황석산 취재차 그곳에 갔다. 웅장하게 솟은 산세와 푸른 하늘은 시선을 한없이 먼 곳까지 데려 갔다. 산행하기에 축복 받은 날이었다. 허나 어찌된 일인지 숨을 쉴 수 없었다. 하늘은 빙빙 돌고 가을 햇살은 가시마냥 따가웠다. 결국 입산한지 30분도 지나지 않아 취재진을 보내고 홀로 산을 내려왔다. 체온은 40도를 넘어서고 있었다. 부랴부랴 서울에 올라와 병원 응급실로 가야만 했다. 구차한 사연은 지난 활자 속에 ..

산/산행.. 200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