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달 래
어느 회사 회식자리를 갖게 됐다,, 그런데 사장이 여비서와 건배를 할 때 마다 "진달래" 하고 외치는 것 이었다,, 한 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그러자 여비서가 사장 귀에 대고 물었다,, "저~, 사장님 진달래가 무슨 ?이에요?" 그러자 사장이 이렇게 대답했다,, "진하게 달라고 하면 한 번 줄래의 준말이야," ........헉!~~~미쵸~~ 몇일후 또 회식자리가 열렸다, 역시 사장은 건배를 하면서 음흉한 눈 초리로 '진달래" 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여비서가 "택시!" 라고 말했다,, 이에 궁금해진 사장이 물었다,, "택시가 뭐야?" 비서가 대답했다,, * * * * * * * * * "택도 없다,이 시X놈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