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부리

진 달 래

청산리 벽계수 2009. 3. 31. 11:59

 

어느 회사 회식자리를 갖게 됐다,,


그런데 사장이 여비서와 건배를 할
때 마다 "진달래" 하고 외치는 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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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그러자

 

여비서가

사장 귀에 대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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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장님 진달래가 무슨 ?이에요?"


그러자 사장이 이렇게 대답했다,,

 

 

"진하게 달라고 하면 한 번 줄래의 준말이야,"

 

........헉!~~~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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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후 또 회식자리가 열렸다,

 

역시 사장은

건배를 하면서 음흉한 눈 초리로 '진달래"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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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여비서가 "택시!" 라고 말했다,,


이에 궁금해진 사장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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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뭐야?"

 

비서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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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도 없다,이 시X놈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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