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부리

지금 할라꼬예...?

청산리 벽계수 2009. 3. 31. 12:00
   

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났다,  
 부시럭 소리에 깬    
  꼬...???
끗 쳐다보곤 아무 말없이 불을 켯더니... 눈빛으로 쳐다보며 꼬...???
리맡에 둔 안경을 찾아 썼더니.. 거리며 꼬?
....인상쓰며 문을열고 나갔더니.... 반짝 거리며 나가 꼬...???
들은척 그냥 나가서 냉장고를 열고 을 꺼내 마시고 있자니.... 꼴깍 삼키며 꼬..???
도 좀 다고~목이 타네? 컵 가득 따라주고 도로 들어와 잠을 청하려 하니. 눈으로 쳐다보며 꼬...???
까페의 유머에서 이 유머 보고 꼬리글 달아준 어떤 아저씨의 꼬리말 글 읽고 한참 웃고 꼬리 글 달려고 하는데.. 하는 말 . . .
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